이공계1 2019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한양대학교) 슬슬 취업에대한 생각을 해야할 시기가 되었다. 하지만 내년에는 졸업준비 때문에 바쁠 예정이다. 그때가서 시작하면, 늦는다. 항상 준비된자가 앞서 가더라... 지금처럼 시간 남는 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행사에 갔다오면, 항상 에너지를 받고 현자타임도 오기도하지만 결국은 동기부여가 된다. 직접 발로 뛰어서 얻는 정보는 다른 사람이 일반적으로 얻는 정보와는 다르게 유니크할 수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는 이런 경험바탕의 기억이 오래 남는다. 약 100개의 기업이 참여하기 때문에, 주어진 Excel로 어떤 기업의 취업정보를 들을 것인지 미리 정해야한다. 또 여러가지 행사와 이벤트도 준비 되어있다고하니 계획을 세워서 갔다. 나의 전공에 맞게, 화학관련 직종을 찾아보았고,.. 2019. 9. 19. 이전 1 다음